제1회 SEHA FORUM 개최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K-SEHA)가 7월 30일 명코칭 교육실에서 제1회 SEHA FORUM을 개최했습니다.
셀프케어퍼실리테이터(SCF) 과정을 이수한 SEHA 정회원들이 참여해, 각자 일상에서 실천한 셀프케어 사례를 나누고 백 명 마스터코치의 원포인트 코칭 세션을 가졌습니다.
조직과 일상에서 감정 소진을 예방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퍼실리테이터는 참가자에게 정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가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도록 이끄는 교육 촉진자입니다.
이번 포럼은 SCF 과정에서 배운 셀프케어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답을 찾을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과학적 감정 치유와 온전한 연결을 통해 삶의 내적 자생력을 일깨운다.
협회는 위 미션을 바탕으로 과학적 셀프케어 루틴으로 스스로를 회복하고, 주체적으로 빛나는 삶을 완성하는 정서적 안전망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협회의 감정치유모델과 자격 과정에 대한 상세 정보는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험 공유 — 참가자들이 확인한 변화
경험 공유는 정해진 시간 안에 지난 2주간 실천한 셀프케어 사례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가족을 만나기 전날의 복잡한 마음을 분석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관찰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흐르도록 두는 것이 알아차림의 첫 단계라는 점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다른 참가자는 건강 문제로 운동량을 줄여야 했던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뒤, 함께 운동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조건을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가진 에너지 이상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참가자는, 자녀에게 보내던 메시지를 걱정의 언어에서 공감의 언어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평소와 다른 반응을 확인했다는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내 셀프케어가 되니까, 다른 사람의 셀프케어도 도울 수 있게 되더라.
마스터와의 대화 — 실전 역량 세 가지
백명 마스터코치는 퍼실리테이터의 실전 역량으로 경청, 질문, 피드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 질문은 다듬지 않고 그대로 기록한다. 질문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순간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일반론이 되어, 자신의 상황에 대한 답을 얻기 어려워집니다.
- 경청은 확인하는 행위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말하려는 것이 이것이 맞습니까"라고 되묻고 조정해 가는 과정이 경청입니다.
- 키워드를 추출하며 듣는다. 조언하려는 태도로 듣지 않기 위해, 상대의 이야기에서 핵심 단어를 뽑아내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슈와 관련된 Reflective Questions을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 카테고리 | 세부 주제 | 질문 예시 |
| 자기 인식 및 수용 | 마음 알아차림 | 나는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바라보며 알아차리기만 하고 놓아둘까? |
| 자기 인식 및 수용 | 수용(Acceptance)과 점검 | 내가 알아차리고 받아들여야 하는 때는 언제일까. 어떤 때에 억셉트를 해야 할까? |
| 자기 돌봄 및 욕구 | 자기 자비 및 돌봄 | 나는 왜 자신은 돌보지 않을까?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할까? |
| 자기 돌봄 및 욕구 | 내면의 욕구 확인 | 나는 나에게 [ ]을 받고 싶다. |
| 대인관계 및 심리 | 타인의 시선 및 오해 | 나는 오해받는 게 싫은 걸까? |
| 대인관계 및 심리 | 타인에 대한 신뢰 | 나는 그 사람을 아직도 믿을 수 없는 걸까? |
| 가족 관계 및 소통 | 자녀 소통 및 대화법 | 나는 왜 성인이 된 아이들이 힘들다고 할 때도 문제 해결 위주의 말을 할까? |
| 가족 관계 및 소통 | 배우자 지지 및 애정 |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고 곁에 있어준 배우자에게, 나는 어떤 위로와 지지를 돌려줄 수 있을까? |
셀프케어의 두 기둥 — 수면과 식단
강의에서는 셀프케어를 막연한 개념이 아닌 구체적 실천으로 전환하는 기준이 제시되었습니다.
- 수면과 식단은 셀프케어의 두 기둥이며, 이 중 수면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 저널링은 매일 기록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섭취한 음식과 수면의 질을 함께 기록하면 개인별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고통은 몸, 생각,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할 때 커지므로 이를 분리해 관찰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정적 감정을 표면화해야 긍정적 감정이 들어올 여지가 생긴다는 원리가 강조되었습니다. 감정은 언제나 쌍으로 나타나며, 한쪽만 보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감정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다음 포럼 참여 안내
SEHA FORUM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 운영되며, 다음 회차는 아래와 같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 운영 방식: 실천 과정에서 지속되지 않은 항목을 모아 공동으로 대안을 찾는 집단 논의
- 참가 신청: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 포럼 신청 바로가기] 공지사항 게시판 확인 후 접수
기업 및 기관 단위 코칭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인 경우 [명코칭 전문 리더십 코칭 솔루션 바로가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및 기업/대학 출강 문의 안내]
- 기관명: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SEHA)
- 📞 대표 전화: 02-513-2166 / 062-385-0606
- 📧 이메일: emotion@mcoaching.net
- 🌐 공식 웹사이트: https://kseha.or.kr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
"변화와 성장의 가치를 셀프케어감정치유협회(SEHA)가 실현합니다."